조회 수 5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4.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일을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5.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항상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6.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7.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8.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주는 사람은 불행하다. 9.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에게 후하고 남에게 가혹한 사람은 불행하다. 10.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사람은 행복하고, 불평으로 먹는 사람은 불행하다. 11. 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얼굴만 화장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2.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잘못했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불행하다. 13.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4. 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5. 될 만한 이유를 찾는 사람은 행복하고, 안 될 이유만 찾는 사람은 불행하다. 17. 아는 것이 적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아는 것이 많아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8. 해야 할 일이 많음을 긍지로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그것을 불만으로 여기는 사람은 불행하다. 1 9.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사람은 불행하다. 20. 남의 잘못을 잘 용납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의 잘못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1.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2.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3. 죽음이 삶의 연장이라고 태연히 받아들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죽음이 끝이라고 무서워하며 불안에 떠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4. 차 탈 수 있는데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걸을 수 있는데 타는 사람은 불행 한 사람이다. 25.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입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 은 불행한 사람이다. 26. 배에 힘을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목에 힘을 주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7. 할 일을 다 하고 천명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시작도 않고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모든것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김영교 2003.03.15 92
329 몸의 신비전 김영교 2003.04.05 412
328 못을 만나서(수예) 김영교 2007.05.01 87
327 몽땅연필 / 파울로 코엘료 김영교 2009.05.09 476
326 몽생미셸 (Mont St. Michel) 오장환선배 2006.10.16 157
325 무관심 나무 - 김영교 1 김영교 2019.06.20 49
324 무심 김영교 2003.05.22 78
323 무턱대고 먹는것은 김영교 2008.02.14 273
322 문구퀴즈시리즈 김영교 2004.01.18 212
321 문득 문득 단상 하루에도 김영교 2007.06.28 123
320 문우생일까지 챙기고 글은 언제쓰시나? 갸우뚱여사 2005.12.18 108
319 문우생일까지 챙긴 수필밤 김영교 2005.12.17 70
318 문학캠프 마쳐 김영교 2007.08.27 152
317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김영교 2004.01.28 147
316 미국 와서는 안될 사람,오면 행복할 사람 김영교 2007.09.13 126
315 미자가 남긴 글 중에서 김영교 2007.07.19 112
314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고아의 편지 2005.09.15 160
313 바다의 언어 김영교 2006.10.29 192
312 바람 김영교 2005.05.12 110
311 바람부는 날의 풀 김영교 2008.09.09 15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9
어제:
47
전체:
649,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