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4.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일을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5.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항상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6.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7.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8.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주는 사람은 불행하다. 9.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에게 후하고 남에게 가혹한 사람은 불행하다. 10.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사람은 행복하고, 불평으로 먹는 사람은 불행하다. 11. 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얼굴만 화장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2.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잘못했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불행하다. 13.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4. 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5. 될 만한 이유를 찾는 사람은 행복하고, 안 될 이유만 찾는 사람은 불행하다. 17. 아는 것이 적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아는 것이 많아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8. 해야 할 일이 많음을 긍지로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그것을 불만으로 여기는 사람은 불행하다. 1 9.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사람은 불행하다. 20. 남의 잘못을 잘 용납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의 잘못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1.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2.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3. 죽음이 삶의 연장이라고 태연히 받아들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죽음이 끝이라고 무서워하며 불안에 떠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4. 차 탈 수 있는데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걸을 수 있는데 타는 사람은 불행 한 사람이다. 25.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입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 은 불행한 사람이다. 26. 배에 힘을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목에 힘을 주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7. 할 일을 다 하고 천명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시작도 않고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감사기도 김영교 2007.02.09 83
»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김영교펌 2007.02.07 54
328 흘러서 내게 온것 김영교 2007.02.04 115
327 The Brick by 민자서재 김영교펌 2007.02.07 85
326 더 행복한 사람 김영교 2007.02.07 75
325 아름다움 확인의 시간 귀띔 김영교 2007.03.15 119
324 아름다운 사람 김영교 2007.02.07 85
323 일상의 지혜 김영교 2007.01.14 64
322 정해년의 산정을 오르며... 김영교 2007.01.01 405
321 어머니의 무덤 김영교 2006.12.30 69
320 김영교시인께-Bay Bridge 김영교 2007.01.11 187
319 늙어서 대접받는 10 ups 김영교 2006.12.24 186
318 최상묵교수님께 드립니다 김영교 2006.12.20 237
317 추억의 사람들 김영교 2006.12.17 74
316 사랑의 기도 고도원 2006.12.14 84
315 언덕을 지나-영희언니에게 김영교 2006.12.06 426
314 차의 9가지 공덕 김영교 2006.12.06 93
313 심장재단 메일: 제주도 워크 숍에 다녀와서 김영교 2006.12.05 184
312 음식과 양식 김영교 2006.12.04 152
311 편지한장 김영교 2006.11.30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06
어제:
230
전체:
675,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