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4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심장재단 메일: 제주도 워크 숍에 다녀와서

이사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배려와 노고에 감사합니다.
제주도엔 과거 많이 다녀왔지만 이번 기회는 참으로 의미있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시의 풍진을 털어버리고 임직원이 함께 좋은 장소에서
우리 재단의 과거와 현제 그리고 미래를 얘기할 수 있었던
점은 신선한 충격이며 잔잔한 감동이 었습니다.
일선에서 직접 수고하는 직원들의 면면과 생생한 육성은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각자를 더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빠짐없이 참가한 임원들의 발인을 듣고 그 분들의 우리 재단에 대한 애정(관심)과 염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굳이 바람 하나 있다면 직원들의 업무보고가 최근 몇 개월의
단기간이 아니라 창립 이래의 실직과 추이를 조감할 수 있었더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행각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임원들의 발표들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공통사항등 일부만이라도 적절한 것은 예산과 시책에 반영되었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이번 워크 숍이 빛나는 우리 재단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동력을 추가하는 생산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이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고 건승을 빕니다.

이사 김대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감사기도 김영교 2007.02.09 83
329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김영교펌 2007.02.07 54
328 흘러서 내게 온것 김영교 2007.02.04 115
327 The Brick by 민자서재 김영교펌 2007.02.07 85
326 더 행복한 사람 김영교 2007.02.07 75
325 아름다움 확인의 시간 귀띔 김영교 2007.03.15 119
324 아름다운 사람 김영교 2007.02.07 85
323 일상의 지혜 김영교 2007.01.14 64
322 정해년의 산정을 오르며... 김영교 2007.01.01 405
321 어머니의 무덤 김영교 2006.12.30 69
320 김영교시인께-Bay Bridge 김영교 2007.01.11 187
319 늙어서 대접받는 10 ups 김영교 2006.12.24 186
318 최상묵교수님께 드립니다 김영교 2006.12.20 237
317 추억의 사람들 김영교 2006.12.17 74
316 사랑의 기도 고도원 2006.12.14 84
315 언덕을 지나-영희언니에게 김영교 2006.12.06 426
314 차의 9가지 공덕 김영교 2006.12.06 93
» 심장재단 메일: 제주도 워크 숍에 다녀와서 김영교 2006.12.05 184
312 음식과 양식 김영교 2006.12.04 152
311 편지한장 김영교 2006.11.30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00
어제:
230
전체:
67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