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153

어제:

1,819

전체:

16,617,919

8월의 작가 - 이용우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2.04 11:21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22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1-침묵.jpg

침묵沈黙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르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Prev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2020.05.09by 泌縡 고래잡이의 미소 Next 고래잡이의 미소 2006.03.07by 유성룡

추천

비추천

Atachment
첨부 '1'	11-침묵.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No Image 06Jan
by 강민경
2009/01/06 by 강민경
Views 220

그대 가슴에
08Nov
by 미주문협
2017/11/08 by 미주문협
in 시
Views 220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No Image 25Mar
by 백야/최광호
2007/03/25 by 백야/최광호
Views 221

[시]휴머니즘
No Image 11Oct
by 하늘호수
2018/10/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1

가을 편지 / 성백군
No Image 25Jul
by 유진왕
2021/07/25 by 유진왕
in 시
Views 221 Replies 1

금단의 열매
No Image 28Nov
by 하늘호수
2023/11/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1

가을 빗방울 / 성백군
No Image 16Aug
by 유성룡
2007/08/16 by 유성룡
Views 222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No Image 21Apr
by 이월란
2008/04/21 by 이월란
Views 222

꿈길
No Image 05May
by 이월란
2008/05/05 by 이월란
Views 222

걸어다니는 옷장
No Image 04Oct
by 강민경
2014/10/04 by 강민경
in 시
Views 222

그늘의 탈출
No Image 08Jul
by 오연희
2016/07/08 by 오연희
in 시
Views 222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No Image 13Apr
by 하늘호수
2017/04/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2

관계와 교제
No Image 08Feb
by 하늘호수
2022/02/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2

입춘대길(立春大吉) / 성백군
No Image 28Mar
by 강민경
2008/03/28 by 강민경
Views 223

갈등
06Jun
by 독도시인
2021/06/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23

풀잎이 되어 / 천숙녀
No Image 15Jun
by 박성춘
2015/06/15 by 박성춘
in 시
Views 223

낯 선 승객
No Image 09May
by 泌縡
2020/05/09 by 泌縡
in 시
Views 223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04Feb
by 독도시인
2021/02/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23

침묵沈黙 / 천숙녀
No Image 07Mar
by 유성룡
2006/03/07 by 유성룡
Views 224

고래잡이의 미소
No Image 19May
by 신 영
2008/05/19 by 신 영
Views 224

수덕사에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