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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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135 |
775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61 |
774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32 |
773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7 |
772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3 |
771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70 |
770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21 |
769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9 |
768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155 |
767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196 |
766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95 |
765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764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164 |
763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21 |
762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9 |
761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154 |
760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33 |
759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7 |
758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82 |
757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