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회원懷願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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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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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31 |
| 574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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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9 | 131 |
| 573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31 |
| 572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130 | |
| 571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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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3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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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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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30 |
| 569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30 |
| 568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30 |
| 567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30 |
| 566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30 |
| 565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30 |
| 564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30 |
| 563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30 |
| 562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30 |
| 561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0 |
| 560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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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6 | 130 |
| 559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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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5 | 130 |
| 558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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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4 | 130 |
| 55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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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6 | 130 |
| 556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