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80
어제:
4,281
전체:
16,607,46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2.01.27 09:58

인생길 / young kim

헤속목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2.01.30 12:52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6 시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9
1535 시 담 안의 사과 강민경 2014.01.17 295
1534 시조 담보擔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0 166
1533 시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34
1532 담쟁이넝쿨 성백군 2013.04.13 285
1531 시 담쟁이에 길을 묻다 성백군 2014.12.30 289
1530 시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149
1529 시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118
1528 시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95
1527 시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강민경 2018.11.30 241
1526 시 당신은 내 밥이야 강민경 2019.11.19 206
1525 시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강민경 2015.08.29 236
1524 시 당신은 시를 쓰십시오-김영문 file 오연희 2016.02.05 356
1523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268
1522 당신을 사랑합니다. 장광옥 2004.08.29 377
1521 시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05
1520 시 당신의 소신대로 강민경 2015.03.15 247
1519 시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강민경 2015.03.26 318
1518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김사빈 2007.06.10 234
1517 시 대가업 골목상권 하늘호수 2015.09.15 14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