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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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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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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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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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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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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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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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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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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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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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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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雜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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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4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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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6 | 130 |
| 557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