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246
어제:
2,490
전체:
16,611,81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3.20 10:23

순수

young kim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정종환 2021.03.22 16:13
    그래서 사랑은 자유롭게 하는 힘 같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6 시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34
1675 시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134
1674 시 방하 1 file 유진왕 2021.08.01 134
1673 시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34
1672 시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34
1671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134
1670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4
1669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134
1668 시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134
1667 시조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8 134
1666 시조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9 134
1665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8 134
1664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135
1663 시 배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23 135
1662 시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6.05.17 135
1661 시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35
1660 시 커피 향/강민경 강민경 2019.02.28 135
1659 시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7 135
1658 시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35
1657 시조 숙녀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6 13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