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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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3 | 128 |
1734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28 |
1733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28 |
1732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8 |
1731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1730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1729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129 |
1728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29 |
1727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29 |
1726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9 |
1725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9 |
1724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9 |
1723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9 |
1722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9 |
172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0 | 129 |
1720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129 |
1719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130 | |
1718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30 |
1717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30 |
1716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