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길가 풀꽃 / 성백군
재난의 시작 / 성백군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겨울비 / 성백군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입동 낙엽 / 성백군
노년의 삶 / 성백군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기상정보 / 성백군
단풍 값 / 성백군
늦가을 빗길 / 성백군
갓길 나뭇잎 / 성백군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10월은…… / 성백군
까치밥
가을의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