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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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 바닷가 검은 바윗돌 | 강민경 | 2008.03.04 | 236 | |
1455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6 | |
1454 | 시 |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 강민경 | 2015.08.29 | 236 |
1453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36 |
1452 | 시 | 안개꽃 연정 | 강민경 | 2016.06.27 | 236 |
1451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3 | 236 |
1450 | 희망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35 | |
1449 | 누가 먼 발치에 | 배미순 | 2007.04.20 | 235 | |
1448 | 꿈꾸는 구름 | 강민경 | 2008.04.15 | 235 | |
1447 | 신발 가장론(家長論) | 성백군 | 2012.12.19 | 235 | |
1446 | 시 | 어머니의 향기 | 강민경 | 2014.05.13 | 235 |
1445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35 |
1444 | 수필 | ‘아버지‘ | son,yongsang | 2015.07.05 | 235 |
1443 | 시 | 플루메리아 낙화 | 하늘호수 | 2016.07.17 | 235 |
1442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35 |
1441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5 |
1440 |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 김사빈 | 2007.06.10 | 234 | |
1439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34 |
1438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4 |
1437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