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1.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2. 가을비 소리

  3. 시 / 바람

  4. 바람의 말씀 / 성백군

  5. No Image 18Dec
    by 김사빈
    2005/12/18 by 김사빈
    Views 250 

    새 날을 준비 하며

  6. No Image 05Oct
    by 강민경
    2011/10/05 by 강민경
    Views 250 

    몸으로 하는 말

  7. 나 같다는 생각에

  8.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9. 3시 34분 12초...

  10. No Image 08Sep
    by 곽상희
    2007/09/08 by 곽상희
    Views 251 

    베고니아 꽃

  11. 물웅덩이에 동전이

  12. 7월의 유행가

  13. 서성이다 / 천숙녀

  14. 갓길 불청객

  15. 나비의 변명 / 성백군

  16.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17.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18. 우수(雨水) / 성백군

  19. No Image 05Oct
    by 성백군
    2005/10/05 by 성백군
    Views 253 

    가을단상(斷想)

  20. No Image 14Nov
    by 서 량
    2005/11/14 by 서 량
    Views 253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