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10
어제:
2,106
전체:
16,603,10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조회 수 238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5 시 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강민경 2013.10.17 338
1454 시 방파제 안 물고기 성백군 2013.10.17 316
1453 수필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김우영 2013.10.20 559
1452 시 - 술나라 김우영 2013.10.22 308
1451 시 풍광 savinakim 2013.10.24 194
1450 시 노숙자 강민경 2013.10.24 240
1449 수필 김우영 작가의/ 주당 골초 호색한 처칠 김우영 2013.10.27 788
1448 수필 코스모스유감 (有感) 윤혜석 2013.11.01 294
1447 시 시월애가(愛歌) 윤혜석 2013.11.01 152
1446 시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윤혜석 2013.11.01 412
1445 시 가을의 승화(昇華) 강민경 2013.11.02 293
1444 시 밤송이 산실(産室) 성백군 2013.11.03 255
1443 시 물의 식욕 성백군 2013.11.03 289
1442 시 갓길 불청객 강민경 2013.11.07 252
1441 시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217
1440 시 낙엽단상 성백군 2013.11.21 180
1439 시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219
1438 아동문학 호박 꽃 속 꿀벌 savinakim 2013.11.22 406
1437 시 단풍 한 잎, 한 잎 강민경 2013.11.23 280
1436 시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강민경 2013.12.03 28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