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192
어제:
2,106
전체:
16,605,99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조회 수 238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바깥 풍경속

    Date2008.08.16 By강민경 Views236
    Read More

  2.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Date2015.08.2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6
    Read More

  3. 면벽(面壁)

    Date2016.06.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36
    Read More

  4. 희망

    Date2005.07.28 By백야/최광호 Views235
    Read More

  5. 누가 먼 발치에

    Date2007.04.20 By배미순 Views235
    Read More

  6. 바닷가 검은 바윗돌

    Date2008.03.04 By강민경 Views235
    Read More

  7. 꿈꾸는 구름

    Date2008.04.15 By강민경 Views235
    Read More

  8. 신발 가장론(家長論)

    Date2012.12.19 By성백군 Views235
    Read More

  9. 어머니의 향기

    Date2014.05.1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5
    Read More

  10. 단비 / 성백군

    Date2015.07.0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35
    Read More

  11. ‘아버지‘

    Date2015.07.05 Category수필 Byson,yongsang Views235
    Read More

  12. 안개꽃 연정

    Date2016.06.2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5
    Read More

  13. 플루메리아 낙화

    Date2016.07.1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35
    Read More

  14.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Date2020.01.24 Category시 By泌縡 Views235
    Read More

  15. 건투를 비네

    Date2021.07.17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235
    Read More

  16. 손을 씻으며 / 천숙녀

    Date2021.10.1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35
    Read More

  17.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Date2007.06.10 By김사빈 Views234
    Read More

  18. 방파제

    Date2014.07.0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4
    Read More

  19. 바닷가 금잔디

    Date2015.11.2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4
    Read More

  20. 고백

    Date2008.11.21 By강민경 Views23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