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희 부부부가 이번에 '부부'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했어요. 가까운 서점에서 주문하여 구입하여 주시면 부부 에세이집이 베스트셀러가 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어요. 부탁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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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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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 | 3월에 대하여 | 김사빈 | 2007.03.18 | 203 | |
| 1214 | 시 | 지상에 내려온 별 | 강민경 | 2014.04.03 | 203 |
| 1213 | 시 |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7 | 203 |
| 1212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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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곳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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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 2009.01.22 | 202 | |
| 1210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2 |
| 1209 | 시 | 시와 시인 | 강민경 | 2016.12.06 | 202 |
| 1208 | 시 | 초록만발/유봉희 1 | 오연희 | 2015.03.15 | 202 |
| 1207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 1206 | 시 | 하와이 단풍 | 강민경 | 2017.10.24 | 202 |
| 1205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202 |
| 1204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202 |
| 1203 | 폭포 | 강민경 | 2006.08.11 | 201 | |
| 1202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201 |
| 1201 | 시 | 간도 운동을 해야 | 강민경 | 2015.09.11 | 201 |
| 1200 | 시 | 10월의 형식 | 강민경 | 2015.10.07 | 201 |
| 1199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201 |
| 1198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201 |
| 1197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201 |
| 1196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