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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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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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60 |
853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60 |
852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60 |
851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60 |
850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60 |
849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9 |
848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9 |
847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9 |
846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59 |
845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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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8 | |
842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841 | 시 | 철새 떼처럼 | 강민경 | 2016.09.19 | 158 |
840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8 |
839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3 | 158 |
838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1 | 158 |
837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