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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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 관리자 | 2004.07.24 | 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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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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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 관리자 | 2004.07.24 | 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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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시 |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 차신재 | 2015.08.20 | 557 |
188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557 |
187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58 | |
186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 김우영 | 2013.10.20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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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시 | 장미에 대한 연정 | 강민경 | 2013.12.26 | 561 |
183 |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 박영호 | 2008.11.12 | 562 | |
182 |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63 | |
181 | 저 붉은 빛 | 강민경 | 2009.05.03 | 563 | |
180 | 수필 | ‘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 | son,yongsang | 2017.01.22 | 564 |
179 | 미지의 독자에게 올리는 편지 | 이승하 | 2011.08.23 | 565 | |
178 |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 이승하 | 2008.02.08 | 568 | |
177 | 기타 | 세계에서 한국어가 제일 좋아요 | 김우영 | 2014.05.19 | 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