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13 17:27

봄 / 천숙녀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4958ed676f073455fdaf696914a310158a4fd4a

faa7cbf4c1bc9ac705806bdec84b19902cfc5de4.jpg

 

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92
155 시조 야윈 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9 92
154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92
153 시조 분갈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7 92
152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91
151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91
150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91
149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91
148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file 박영숙영 2021.01.26 91
147 시조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1 91
146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91
145 시조 침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9 91
144 시조 옥수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0 91
143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90
142 12월 강민경 2018.12.14 90
141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90
140 운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25 90
139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90
138 시조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4 90
137 손 들었음 1 file 유진왕 2021.07.25 90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