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위로차

2007.06.27 07:51

오연희 조회 수:188 추천:21

사이트 세상에 살다보니 별일도 다 많다 조회수보다 추천수가 많기도 있고 쓰지도 않은 소설 제목이 뜨기도 하고 멀쩡한 글이 사라지기도 한다 사라진 자식 외쳐 부르는 소리 가슴을 치는구나 컴속을 뒤집어 잘못먹은 것 토해내게 할 재능 없음이 한스럽구나. 겨우 할수 있는일이란 것이 '이게 뭔 야거여!' 전문가에게 닥달하는 일 뿐 돌아오라.... 그대 속을 환하게 밝히던 사랑이여!! 분신들이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책임감 오연희 2007.08.22 154
212 수고하심에 감사를... 장태숙 2007.08.21 141
211 [문학캠프]에서 file 이기윤 2007.08.20 150
210 수고많으셨지요? 금벼리 2007.08.20 153
209 부탁 하나 file 짝사랑 2007.07.26 165
208 안녕하시지요? 권태성 2007.07.25 151
207 잠시 들렀습니다. 이지훈 2007.07.18 129
206 주소이전입니다 ^^* 백선영 2007.07.17 184
205 안부 file 정해정 2007.07.12 165
204 삭제된 글에 관련된 내용 미문이 2007.06.27 176
» 위로차 오연희 2007.06.27 188
202 우째 이런 일이... 장태숙 2007.06.28 188
201 잃어버린 열일곱 명의 덜 여문 자식들을 찾습니다. 윤석훈 2007.06.27 182
200 쨩! 이라는 말의 의미 오연희 2007.06.21 199
199 잠시 ~ 백선영 2007.06.14 170
198 윤 시인님의 시 에 영상과 음악을.... 배송이 2007.06.11 158
197 물의 노래 / 윤석훈 금벼리 2007.06.03 153
196 마음 뿌듯한 하루를 보내고 금벼리 2007.05.22 176
195 고대진 2007.05.21 138
194 석훈詩에게 오연희 2007.05.19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