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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07:51

오연희 조회 수:196 추천:21

사이트 세상에 살다보니 별일도 다 많다 조회수보다 추천수가 많기도 있고 쓰지도 않은 소설 제목이 뜨기도 하고 멀쩡한 글이 사라지기도 한다 사라진 자식 외쳐 부르는 소리 가슴을 치는구나 컴속을 뒤집어 잘못먹은 것 토해내게 할 재능 없음이 한스럽구나. 겨우 할수 있는일이란 것이 '이게 뭔 야거여!' 전문가에게 닥달하는 일 뿐 돌아오라.... 그대 속을 환하게 밝히던 사랑이여!! 분신들이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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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부탁 하나 file 짝사랑 2007.07.26 171
208 안녕하시지요? 권태성 2007.07.25 158
207 잠시 들렀습니다. 이지훈 2007.07.18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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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석훈詩에게 오연희 2007.05.19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