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아랫집 누이, 신고합니다.
2004.08.06 01:49
그나마 윗집에 계실 때는
지나가다가도 들르고 했는데
너무 멀리 이살 가셔서 그것도 힘드네요.
하지만 한동네에 계시군요.
전 이번에 문학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뵐 수 있지요?
아마, 제가 먼저 알아 뵐 것 같은데요.
그러면 그 때, 오라버님 좋아하시는 조용하고 맑은 산에서
뵙겠습니다.
지나가다가도 들르고 했는데
너무 멀리 이살 가셔서 그것도 힘드네요.
하지만 한동네에 계시군요.
전 이번에 문학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뵐 수 있지요?
아마, 제가 먼저 알아 뵐 것 같은데요.
그러면 그 때, 오라버님 좋아하시는 조용하고 맑은 산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9 | 어제 통화는 했지만 | 문인귀 | 2004.06.21 | 123 |
278 | 내 남자의 눈물 | 최영숙 | 2004.06.21 | 110 |
277 | 무슨 일이라도? | 남정 | 2004.06.23 | 121 |
276 | 바람골신사님...잠깐만요... | 오연희 | 2004.06.27 | 108 |
275 |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 | 조남호 | 2004.07.07 | 77 |
274 | 증거가 없잖아요? | 오연희 | 2004.07.13 | 123 |
273 | 진실한 문학의 열정을 지니신 분... | 장태숙 | 2004.07.13 | 108 |
272 | 장미 | 백선영 | 2004.07.14 | 92 |
271 |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는 | 문인귀 | 2004.07.19 | 112 |
270 | 놀랬어요. | 오연희 | 2004.07.31 | 99 |
269 | 연꽃 피우기 | 백선영 | 2004.08.02 | 107 |
» | 아랫집 누이, 신고합니다. | 최영숙 | 2004.08.06 | 132 |
267 | 섭섭한 마음 | 최영숙 | 2004.08.17 | 95 |
266 | 만나 뵈어서... | 강학희 | 2004.08.17 | 92 |
265 | 축하합니다 | 정어빙 | 2004.08.20 | 109 |
264 | 손가락 수술 | 오연희 | 2004.08.20 | 75 |
263 | 기대합니다 | 솔로 | 2004.08.20 | 92 |
262 | [re] 기대합니다 | 최석봉 | 2004.08.21 | 97 |
261 | [re] 손가락 수술 | 최석봉 | 2004.08.21 | 96 |
260 | [re] 축하합니다 | 최석봉 | 2004.08.21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