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98524335A179A3E1F98F4

  • ?
    김영교 2017.11.25 16:03
    이곳 LA 우리집 주택단지 가로수 길, 메이플 단풍이 무척 곱다. 자주 빗자루를 들고 쓸다가 깊고 파아란 하늘을 바라본다.
    서울 거실에서 찍은 이 박사의 솜씨다. 단풍잎을 안아주는 엄마 같다. 포근한 감이다.
    클릭 하나로 나는 오늘 서울 첫눈 사진을 미국에서 즉각 받고 엄청 행복했다. 속도 세상이다. 사진에도 능한 동창이 있어
    이런 혜택도 누릴수 있어 참 좋다. 즐겼다. 오늘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이다. 이곳은 91도 더운 날씨, 서울은 첫눈이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Grandparent? 김영교 2004.06.22 64
29 통영 앞바다 김영교 2003.05.29 64
28 해거름 녘 건너 - 김영교. 김영교 2017.05.10 63
27 일상의 지혜 김영교 2007.01.14 63
26 나무 김영교 2005.09.25 63
25 행복찾기 매조 2005.02.08 63
24 고통의 가치 김영교 2006.07.26 62
23 Loving Vincent 영화를 봤어요, 김동연 2 김영교 2017.12.06 61
22 Mother 김영교 2004.06.14 61
21 시간을 정복한 사람 김영교 2006.08.06 60
20 7-ups 김영교 2006.09.22 59
19 You Needed me 김영교 2004.06.18 58
18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김영교 2005.07.22 55
17 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김영교 2020.03.11 54
16 오사부의 멜 -2017년 세모에 / 2017년 12-21 김영교 2017.12.21 54
15 수필 단상 - 나의 수필쓰기 / 김영교 김영교 2017.12.12 52
14 요절시인; 윤동주 김영교 2017.12.12 52
13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김영교펌 2007.02.07 51
12 나무 남정 2005.11.24 51
11 고백 - 세모에 문득 김영교 2017.12.16 50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
어제:
20
전체:
649,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