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15:58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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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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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10 Daily Commendments | capistrano | 2006.09.27 | 89 |
580 | 10신 | 김영교 | 2005.04.25 | 214 |
579 | 10행시/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 김영교 | 2007.11.25 | 238 |
578 | 17년의 세월 매미 | 김영교 | 2007.11.08 | 335 |
577 | 1분 묵상/시인 프로스트 | 애천 | 2009.07.31 | 403 |
576 | 1분 묵상/열매 | 애천 | 2009.08.29 | 342 |
575 | 1신 | 김영교 | 2005.04.25 | 131 |
574 | 2004년을 보내면서 | 김영교 | 2004.12.24 | 129 |
573 | 2007년 3월 권사회 3월 월례회 | 김영교 | 2007.03.23 | 228 |
572 | 20통 편지 다발에 가슴도 울고 | 김영교 | 2004.06.07 | 93 |
571 | 21세기의 해프닝 광우병 소동-박종문 | 김영교 | 2008.05.30 | 158 |
서울 거실에서 찍은 이 박사의 솜씨다. 단풍잎을 안아주는 엄마 같다. 포근한 감이다.
클릭 하나로 나는 오늘 서울 첫눈 사진을 미국에서 즉각 받고 엄청 행복했다. 속도 세상이다. 사진에도 능한 동창이 있어
이런 혜택도 누릴수 있어 참 좋다. 즐겼다. 오늘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이다. 이곳은 91도 더운 날씨, 서울은 첫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