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15:58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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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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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화분이 된 빈 어항 | 김영교 | 2006.01.28 | 71 |
| 339 | 어머니 강 | 김영교 | 2006.02.01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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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 주는 것을 연습하라 | 김영교 | 2006.04.29 | 67 |
| 331 | 창비 | 김영교 | 2006.05.10 | 75 |
서울 거실에서 찍은 이 박사의 솜씨다. 단풍잎을 안아주는 엄마 같다. 포근한 감이다.
클릭 하나로 나는 오늘 서울 첫눈 사진을 미국에서 즉각 받고 엄청 행복했다. 속도 세상이다. 사진에도 능한 동창이 있어
이런 혜택도 누릴수 있어 참 좋다. 즐겼다. 오늘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이다. 이곳은 91도 더운 날씨, 서울은 첫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