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15:58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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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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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 김영교 | 2009.04.19 | 169 |
3 | 희망의 담쟁이 넝쿨 | 김영교펌 | 2008.08.12 | 128 |
2 | 희망의 속삭임 | 김영교 | 2008.12.30 | 149 |
1 | 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 김영교 | 2020.03.11 | 52 |
서울 거실에서 찍은 이 박사의 솜씨다. 단풍잎을 안아주는 엄마 같다. 포근한 감이다.
클릭 하나로 나는 오늘 서울 첫눈 사진을 미국에서 즉각 받고 엄청 행복했다. 속도 세상이다. 사진에도 능한 동창이 있어
이런 혜택도 누릴수 있어 참 좋다. 즐겼다. 오늘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이다. 이곳은 91도 더운 날씨, 서울은 첫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