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5 10:35

어린날

조회 수 301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1.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Date2007.01.09 By유성룡 Views247
    Read More
  2.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Date2021.11.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21
    Read More
  3.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Date2019.02.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4
    Read More
  4.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Date2008.05.21 By신 영 Views655
    Read More
  5. 어디쯤 / 천숙녀

    Date2021.03.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5
    Read More
  6. 어떤 생애

    Date2017.01.2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80
    Read More
  7. 어떤 진단서

    Date2008.04.16 By이월란 Views109
    Read More
  8. 어린날

    Date2006.05.05 By이은상 Views301
    Read More
  9. 어머니 / 성백군

    Date2018.05.0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1
    Read More
  10. 어머니 / 천숙녀

    Date2021.05.20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33
    Read More
  11. 어머니 /천숙녀

    Date2022.01.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1
    Read More
  12.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Date2007.04.30 By김사빈 Views231
    Read More
  13.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Date2006.02.14 By김사빈 Views402
    Read More
  14.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Date2015.05.18 Category By강민경 Views446
    Read More
  15. 어머니의 마당

    Date2005.08.12 By성백군 Views333
    Read More
  16.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Date2020.05.1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8
    Read More
  17. 어머니의 소망

    Date2017.05.11 Category By채영선 Views223
    Read More
  18. 어머니의 웃음

    Date2008.05.09 By성백군 Views169
    Read More
  19. 어머니의 향기

    Date2014.05.13 Category By강민경 Views234
    Read More
  20. 어머님의 불꽃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1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