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5 10:35

어린날

조회 수 301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140
707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140
706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0
705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40
704 6월 하늘호수 2016.06.15 140
703 오월 하늘호수 2017.05.09 140
702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강민경 2016.01.09 139
701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139
700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39
699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39
698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39
697 시조 물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9 139
696 집이란 내겐 file 유진왕 2022.06.03 139
695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39
694 시조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39
693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39
692 시조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9 138
691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38
690 미소와 함께 / 김원각 泌縡 2020.09.15 138
689 tears 1 young kim 2021.01.25 138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