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보와 미주문학 봄 호에 대하여
2019.05.12 12:14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드는데 아직도 봄 호가 도착하지 않고 있네요.
더욱 죄송한 말씀은 예전처럼 매달 1일에 월보를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미주문학 책과
함께 부치려고 기다리다가 이렇게 많이 늦어져 버렸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보낸 지가 한 달이 지났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아직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월보는 미주문협 싸이트에서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정국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