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13:33

풀 / 성백군

조회 수 5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성백군

 

 

감히 네가,

사람인 나도 더워 죽겠는데

온종일

싱싱해도 되는 거니

 

풀이라고요,

당신이 밟고 다니며

걸핏하면 해고하던

무지렁이, 그 풀

 

꽃도 시들고

물도 마를 줄 알지만

나는 힘들어도 그렇게 못해요

 

풀이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4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강민경 2019.09.20 540
1453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444
1452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471
1451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555
1450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8.19 610
1449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9.08.17 694
1448 여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8.06 558
1447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481
1446 고백(5) /살고 싶기에 file 작은나무 2019.08.02 581
1445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540
1444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478
1443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497
1442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강민경 2019.07.24 529
1441 파도 강민경 2019.07.23 767
1440 이상기온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23 691
1439 단풍 낙엽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9.07.16 706
1438 기타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미주문협 2019.07.16 1852
1437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546
1436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636
»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547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