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8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51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49
726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72
725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0.07.06 191
724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45
723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82
722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88
721 잡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21 205
720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203
719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43
718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28
717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99
716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91
715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31
714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24
713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52
712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27
711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91
710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80
709 초승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1 159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