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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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 James | 2007.10.02 | 392 | |
327 | 아동문학 | 호박 꽃 속 꿀벌 | savinakim | 2013.11.22 | 394 |
326 | 시조 | 그리움 5題 | son,yongsang | 2015.09.26 | 394 |
325 | 작은 창가에만 뜨는 달 | 전재욱 | 2004.11.29 | 395 | |
324 | 수필 | 선물 | 채영선 | 2016.11.13 | 398 |
323 | 밤에 하는 샤워 | 서 량 | 2005.03.13 | 400 | |
322 | 수필 | 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5.12.24 | 400 |
321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1 | |
320 |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 김사빈 | 2006.02.14 | 402 | |
319 | 곤보(困步) | 유성룡 | 2006.07.27 | 402 | |
318 | 김선일, 그대는 죽지 않았다 -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03 | |
317 | 달의 뼈와 물의 살 | 성 백군 | 2005.07.16 | 403 | |
316 |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 김우영 | 2012.06.01 | 405 | |
315 | 기타 | 한국어 사랑하기 | 김우영 | 2014.04.21 | 406 |
314 | 시 |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 윤혜석 | 2013.11.01 | 407 |
313 | 시 | 오디 상자 앞에서 | 강민경 | 2014.06.15 | 407 |
312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James | 2007.10.14 | 408 | |
311 | 기타 |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 김우영 | 2014.06.16 | 408 |
310 | 믿어 주는 데에 약해서 | 김사빈 | 2005.07.04 | 409 | |
309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5 | 김우영 | 2015.06.21 | 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