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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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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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2 | 168 |
327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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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3 | 96 |
326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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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4 | 84 |
325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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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5 | 92 |
324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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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6 | 104 |
323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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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7 | 117 |
322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88 |
321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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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8 | 106 |
320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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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9 | 117 |
319 | 시조 |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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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0 | 138 |
318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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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1 | 101 |
317 | 시조 |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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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2 | 74 |
316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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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21 |
315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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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4 | 83 |
314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12 |
313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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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5 | 93 |
312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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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6 | 100 |
311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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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7 | 81 |
310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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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0 |
309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9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