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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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80 |
326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07 |
325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19 | |
»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77 |
323 | 고아심주(固我心柱) | 유성룡 | 2011.06.15 | 420 | |
322 | 시 |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 하늘호수 | 2015.07.27 | 261 |
321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5 | 121 |
320 | 시 | 고백(5) /살고 싶기에 | 작은나무 | 2019.08.02 | 141 |
319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177 |
318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85 |
317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47 |
316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1 | |
315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24 |
314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90 |
313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3 |
312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198 |
311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14 | |
310 | 고래 | 풀꽃 | 2004.07.25 | 518 | |
309 | 고대 시학(詩學)을 통해서 본 시의 근원적 이해 | 박영호 | 2006.12.28 | 875 | |
308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