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 천숙녀
여명을 밝히는 아침 햇살이
밤새 덮고 잔 어둠을 개키고 있다
그 햇살
빗장을 열고
녹색비누 거품을 풀어
어둠을 뚫고 오느라 겨웠을 몸
또 하루 길찬 생명의 출산出産을 위해
돗자리
펼치고 있다
까칠해진 대지를 닦고 있다

아침 / 천숙녀
여명을 밝히는 아침 햇살이
밤새 덮고 잔 어둠을 개키고 있다
그 햇살
빗장을 열고
녹색비누 거품을 풀어
어둠을 뚫고 오느라 겨웠을 몸
또 하루 길찬 생명의 출산出産을 위해
돗자리
펼치고 있다
까칠해진 대지를 닦고 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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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4 | 시조 |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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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3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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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2 | 658 |
| 1812 | 시조 |
열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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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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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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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9 | 855 |
| 180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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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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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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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499 |
| 1806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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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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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6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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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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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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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4 | 435 |
| 1802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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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3 | 776 |
| 1801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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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 | 시조 |
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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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1 | 484 |
| 1799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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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521 |
| 1797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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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6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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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584 |
| 1795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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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