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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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5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404 |
| »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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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8 | 402 |
| 1863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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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0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347 |
| 1859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445 |
| 1858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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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7 | 442 |
| 1857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342 |
| 1856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503 |
| 1855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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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6 | 453 |
| 1854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931 |
| 1853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478 |
| 1852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393 |
| 1851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334 |
| 1850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467 |
| 1849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4 | 371 |
| 1848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