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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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215 | |
1347 | 12 월 | 강민경 | 2005.12.10 | 215 | |
1346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215 | |
1345 | 40년 만의 사랑 고백 | 성백군 | 2013.06.26 | 215 | |
1344 | 나비 그림자 | 윤혜석 | 2013.07.05 | 215 | |
1343 | 시 |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 강민경 | 2013.11.17 | 215 |
1342 | 시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강민경 | 2016.07.16 | 215 |
1341 | 구심(求心) | 유성룡 | 2007.06.06 | 214 | |
1340 | 아름다운 비상(飛上) | 이월란 | 2008.05.01 | 214 | |
1339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4 | |
1338 |
바다에의 초대
![]() |
윤혜석 | 2013.08.23 | 214 | |
1337 | 시 | 등외품 | 성백군 | 2014.01.06 | 214 |
1336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14 |
1335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06 | 214 |
1334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4 |
1333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214 |
1332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3 | |
1331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3 |
1330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13 |
1329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13 |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 끈 질끈 매고
힘 있게 걷는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