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시인님
2003.03.26 01:50
새소리가 맑은 아침입니다.
종전(終戰)을 기도하는 노래소리로 들립니다.
제가 문즐에 속한 메일함으로
시인님께 원고청탁에 관한 메일을 띄었어요.
열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Grace
종전(終戰)을 기도하는 노래소리로 들립니다.
제가 문즐에 속한 메일함으로
시인님께 원고청탁에 관한 메일을 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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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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