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시인님

2003.03.26 01:50

Grace 조회 수:153 추천:16

새소리가 맑은 아침입니다.
종전(終戰)을 기도하는 노래소리로 들립니다.

제가 문즐에 속한 메일함으로
시인님께 원고청탁에 관한 메일을 띄었어요.
열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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