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시인님
2003.03.26 01:50
새소리가 맑은 아침입니다.
종전(終戰)을 기도하는 노래소리로 들립니다.
제가 문즐에 속한 메일함으로
시인님께 원고청탁에 관한 메일을 띄었어요.
열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Grace
종전(終戰)을 기도하는 노래소리로 들립니다.
제가 문즐에 속한 메일함으로
시인님께 원고청탁에 관한 메일을 띄었어요.
열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Grace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 | 들렸다 갑니다 | 박영보 | 2003.04.08 | 158 |
107 | Re..집들이 | 고두울 | 2003.04.08 | 168 |
106 | Re..아직은 Vacancy가 있습니다. | 남정(붓대) | 2003.04.07 | 173 |
105 | 벌새가 좋아하는 것들 | 고두울 | 2003.04.07 | 229 |
104 | Re..다림질 | 남정(붓대) | 2003.04.07 | 159 |
103 | 김동찬시인네 Hummingbird 소식 들었어요? | 문인귀 | 2003.04.07 | 198 |
102 | 표지 모델 | solo | 2003.04.05 | 264 |
101 | 파리넬리의 <울게 하소서> | 고부스물 | 2003.04.03 | 452 |
100 | 음악을 좋아하는 영교 선배님께 | 사라 리 | 2003.04.02 | 413 |
99 | 사랑의 명언, 물방울 그리고 초록 | 스텔라 | 2003.04.01 | 184 |
98 | 시 "빨간 흐름이 가는 곳"을 읽고 | 無等 | 2003.04.01 | 283 |
97 | 향기로운 아침 | 강릉댁 | 2003.03.31 | 184 |
96 | Re..다람쥐가 도토리 찾아 공원에 | 선배 남정 | 2003.03.29 | 202 |
95 | 전화 하기 힘드네요 | 장효정 | 2003.03.29 | 163 |
94 | Re..와우! 넘 예쁘다 | 타냐 | 2003.03.30 | 136 |
93 | Re..Happy Anniversary | 남정 | 2003.03.29 | 141 |
92 | 9년전 오늘..3월 26일 | 타냐 | 2003.03.26 | 169 |
91 | Re..영리한 사람의 정답 | 남정 | 2003.03.29 | 189 |
90 | 붓대가 아닌 봇대님 | 정해정 | 2003.03.26 | 163 |
» | 김영교 시인님 | Grace | 2003.03.26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