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대가 아닌 봇대님

2003.03.26 08:31

정해정 조회 수:163 추천:16

붓대님을 찾으려고 동네방네 헤매다가
결국은 봇대님을 찾았네요.
고맙습니다.

진즉 고마움을 전했어야 했는데 길눈이 어둔데다 자수성가한 처지여서 이렇게 되부렀네요.

언제 LA에 나오시면 들루세요.
이쁜 찻잔에 향기로운 차한잔...
전화.(213) 389-5333.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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