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꺼이...

2003.11.24 23:44

강학희 조회 수:84 추천:2

받아들이는 평안과 불 같은 소망이 모여
신비한 기적의 문에 이르기를...
작은 가슴 하나 더 포개며 간구드리나이다.
올인의 빛이 그 검은 덩이를
녹이시는 날까지 함께 묵주자락 들께요.
평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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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Re..답글이 늦었습니다. 연희 2003.10.27 86
187 Re..이렇게 고마울 수가... 남정 2003.11.21 86
186 Re..해결이 됐나보군요. 오연희 2003.12.01 86
185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수봉 2003.12.06 86
184 Re.. ? 나드리  2004.01.07 86
183 Re..영은님은 항상 영은 남정 2004.01.02 86
182 꽃등에 업힌 어머니  나드리  2004.06.01 86
181 Re..눈물쟁이 행방을 남정 2004.06.08 86
180 고맙습니다  나드리  2004.06.26 86
179 드디어 가동 나드리 2004.08.10 86
178 Re..따뜻한 안부에 남정 2004.01.30 85
177 Re..흐믓한 자리 남정 2004.02.03 85
176 즐거운 만남 권태성 2005.08.06 85
175 저도 감동입니다. 장태숙 2005.10.06 85
174 제 8신을 받으소서, 연희님 남정 2003.10.26 84
» Re..기꺼이... 강학희 2003.11.24 84
172 Re..캄캄한 밤이라서? 남정 2003.11.30 84
171 빈 자리 정어빙 2004.05.2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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