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꺼이...

2003.11.24 23:44

강학희 조회 수:84 추천:2

받아들이는 평안과 불 같은 소망이 모여
신비한 기적의 문에 이르기를...
작은 가슴 하나 더 포개며 간구드리나이다.
올인의 빛이 그 검은 덩이를
녹이시는 날까지 함께 묵주자락 들께요.
평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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