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사

2004.09.27 13:30

하키 조회 수:114 추천:5







    그리운 조이언냐가 소망동생보다 먼저
    발걸음해주셔서 너무 미안해서^^*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둥그런 달에 언냐의 소망, 내 소망 다 불어넣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으니 쓸쓸한 명절입니다.
    시댁 차례하시는 시숙님께 더 많이
    죄송스런 때입니다만, 어제 성당에서 조상님들을 위한
    미사를 합동으로 드렸지요....
    보고싶은 언냐! 즐거운 한가위 되시어요.
    상항에서 희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 올라가는 기분, Moon 2004.11.02 204
607 [re] 친구에 대한 소고- 다른 기분으로 무등 2004.11.01 137
606 친구에 대한 소고-떨어지는 기분 남정 2004.10.31 151
605 차, 찾았는지요? 오연희 2004.10.31 81
604 가을 비 정어빙 2004.10.28 84
603 이상한 일입니다~ 하키 2004.10.25 84
602 안개 김영종 2004.10.24 159
601 불안한 이멜 인사( 장 선교사의) 문익장 2004.10.24 121
600 행복 남정 2004.10.21 119
599 돌아서면 또 마시고 싶은 차, Joy 2004.10.21 224
598 가을 같은 언냐~ 하키 2004.10.18 99
597 단풍놀이 솔로 2004.10.15 114
596 작은 약속 하나 그레이스 2004.10.11 147
595 마켓에서 타냐 2004.10.11 77
594 그냥~~~ 소망 2004.10.09 114
593 다음 수아반은 무등 2004.10.09 61
592 내 ! 청춘 다시 한번 희망 2004.10.06 59
591 2 알의 송편 얼음고기 2004.09.30 76
590 눈이 빨간 이유에 대하여 Moon 2004.09.28 823
» 추석 인사 하키 2004.09.27 114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4
어제:
4
전체:
648,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