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에서
2004.10.11 01:38
언니 장에서 만나 차 한잔 못 마시고 왔네요.
얼마만에 쓰는 한글 컴..
그래도 그렇게 잠시라도 얼굴 뵈어서 기뻤어요.
언니 호주머니에서 꺼낸 과자 두개
오늘 아이들 도시락 가방에 넣었습니다.
어제 돌아오니
장에 간 엄마 기다리다 지친 인기는 잠을 자고
아침까지 잤습니다..
햇쌀밥을 지어서 온 식구(인기빼고)가 김밥을 말아 먹었습니다.
오뎅국을 만들어..
오늘은 이만 안녕..
사랑을 보내드리며..
타냐
얼마만에 쓰는 한글 컴..
그래도 그렇게 잠시라도 얼굴 뵈어서 기뻤어요.
언니 호주머니에서 꺼낸 과자 두개
오늘 아이들 도시락 가방에 넣었습니다.
어제 돌아오니
장에 간 엄마 기다리다 지친 인기는 잠을 자고
아침까지 잤습니다..
햇쌀밥을 지어서 온 식구(인기빼고)가 김밥을 말아 먹었습니다.
오뎅국을 만들어..
오늘은 이만 안녕..
사랑을 보내드리며..
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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