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에서
2004.10.11 01:38
언니 장에서 만나 차 한잔 못 마시고 왔네요.
얼마만에 쓰는 한글 컴..
그래도 그렇게 잠시라도 얼굴 뵈어서 기뻤어요.
언니 호주머니에서 꺼낸 과자 두개
오늘 아이들 도시락 가방에 넣었습니다.
어제 돌아오니
장에 간 엄마 기다리다 지친 인기는 잠을 자고
아침까지 잤습니다..
햇쌀밥을 지어서 온 식구(인기빼고)가 김밥을 말아 먹었습니다.
오뎅국을 만들어..
오늘은 이만 안녕..
사랑을 보내드리며..
타냐
얼마만에 쓰는 한글 컴..
그래도 그렇게 잠시라도 얼굴 뵈어서 기뻤어요.
언니 호주머니에서 꺼낸 과자 두개
오늘 아이들 도시락 가방에 넣었습니다.
어제 돌아오니
장에 간 엄마 기다리다 지친 인기는 잠을 자고
아침까지 잤습니다..
햇쌀밥을 지어서 온 식구(인기빼고)가 김밥을 말아 먹었습니다.
오뎅국을 만들어..
오늘은 이만 안녕..
사랑을 보내드리며..
타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8 | 차, 찾았는지요? | 오연희 | 2004.10.31 | 81 |
607 | 가을 비 | 정어빙 | 2004.10.28 | 84 |
606 | 이상한 일입니다~ | 하키 | 2004.10.25 | 84 |
605 | 안개 | 김영종 | 2004.10.24 | 159 |
604 | 불안한 이멜 인사( 장 선교사의) | 문익장 | 2004.10.24 | 121 |
603 | 행복 | 남정 | 2004.10.21 | 119 |
602 | 돌아서면 또 마시고 싶은 차, | Joy | 2004.10.21 | 224 |
601 | 가을 같은 언냐~ | 하키 | 2004.10.18 | 99 |
600 | 단풍놀이 | 솔로 | 2004.10.15 | 114 |
599 | 작은 약속 하나 | 그레이스 | 2004.10.11 | 147 |
» | 마켓에서 | 타냐 | 2004.10.11 | 77 |
597 | 그냥~~~ | 소망 | 2004.10.09 | 114 |
596 | 2 알의 송편 | 얼음고기 | 2004.09.30 | 76 |
595 | 다음 수아반은 | 무등 | 2004.10.09 | 61 |
594 | 내 ! 청춘 다시 한번 | 희망 | 2004.10.06 | 59 |
593 | 눈이 빨간 이유에 대하여 | Moon | 2004.09.28 | 823 |
592 | 추석 인사 | 하키 | 2004.09.27 | 114 |
591 | 맑고 고운 노래... *^^* | 장태숙 | 2004.09.26 | 120 |
590 | 문해의 문학마을에서 나들이 왔습니다^^;; | 문해 | 2004.09.23 | 59 |
589 | 쫄깃쫄깃한 그맛! | 오연희 | 2004.09.22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