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식 올립니다

2005.02.10 08:25

오연희 조회 수:83 추천:6

남정언니
서울 시어머님곁에서 구정 보내고
지금 대전 여동생집에 와 있습니다.
친정부모님곁에서 어리광부리며
잠옷바람 부시시하게 하루종일 뭉개도
편안한 마음
엄마가 차려준 떡국으로 아침먹고
동생남편이 끊여준 커피마시며
"넌 콤퓨터나 해라"시는 엄마말씀에
얼릉 앉아서 소식전합니다.
건강하시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8 너무 일찍 좋아하고보니... 김영교 2005.03.15 169
667 애물단지... 소망 2005.03.09 128
666 멀고도 가까운 그대 최석봉 2005.03.06 99
665 드디어 김영교 2005.03.02 109
664 반가운 음성 오연희 2005.02.24 126
663 좋은 발렌타인 데이되셔요^^ 강학희 2005.02.13 134
662 오늘 하루도 또 김영교 2005.02.12 352
661 안녕하세요 송문헌 2005.02.11 144
» 서울소식 올립니다 오연희 2005.02.10 83
659 무공해 데이트 백선영 2005.02.08 107
658 수수깨끼를 풀고 권태성 2005.02.07 133
657 참좋은 시를 대하는 기쁨 오연희 2005.02.03 117
656 감사 김영교 2005.01.28 88
655 온기 ... 나드리 2005.01.28 90
654 그 빛 함께 나눕니다 무등 2005.01.19 101
653 새해인사 김사빈 2005.01.17 80
652 비는 많이오고 문인귀 2005.01.09 92
651 골아픈 2004년일랑 훽, 이용우 2005.01.03 185
650 새해인사 정굉호 2005.01.02 167
649 새날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Moon 2004.12.30 111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1
어제:
2
전체:
64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