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만큼도 감사한 날.
2005.09.17 12:09
언냐! 식구들이랑 즐겁고 보람된 한가위 맞으셔요. 기울면 차고 차면 또 기우는 달처럼 쉼 없이 채우고 비우며 살아가는 여정에서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언냐와의 귀한 연에 감사드리며. 2005년 한가위에. src="http://user.chol.com/~dhjh3311/Miro/Giovanni_Marradi/06._Una_Furtiva_Lacrima.asf" width=0 height=0 roop="-1" volume="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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