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만큼도 감사한 날.

2005.09.17 12:09

하키 조회 수:91 추천:5




      언냐!
      식구들이랑 즐겁고 보람된 한가위 맞으셔요.
      기울면 차고 차면 또 기우는 달처럼
      쉼 없이 채우고 비우며 살아가는 여정에서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언냐와의 귀한 연에 감사드리며.
      2005년 한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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