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놓여 있을 때
말씀의 빛이 들어 와
골수를 쪼갠다
성령의 바람에 업혀
티끌이 생명춤 춘다
우주 안에서 금새 사라진다
빛이 살린다.
순간에서 영원으로 데리고 간다.
말씀의 빛이 들어 와
골수를 쪼갠다
성령의 바람에 업혀
티끌이 생명춤 춘다
우주 안에서 금새 사라진다
빛이 살린다.
순간에서 영원으로 데리고 간다.
산굼부리 억새풀
족욕(足浴)
따뜻한 기억
영락교회의 꽃, 권사회
원로목사위로의 오찬
The brick
성경(3월 마음의 양식)
말
말(5월 마음의 양식)
2004년을 보내면서
용서 (4월 마음의 양식)
사랑 (1월2005마음의 양식)
아름다운 사람(5월 마음의 양식)
상처는 물에 은혜는 돌에 새기고
이상한 일
빛이 하는 일
생일
낚씨꾼의 하루
땀의 출처
영락뉴스 2월호 간식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