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놓여 있을 때
말씀의 빛이 들어 와
골수를 쪼갠다
성령의 바람에 업혀
티끌이 생명춤 춘다
우주 안에서 금새 사라진다
빛이 살린다.
순간에서 영원으로 데리고 간다.
말씀의 빛이 들어 와
골수를 쪼갠다
성령의 바람에 업혀
티끌이 생명춤 춘다
우주 안에서 금새 사라진다
빛이 살린다.
순간에서 영원으로 데리고 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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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사랑 (1월2005마음의 양식) | 김영교 | 2004.12.27 | 108 |
111 | 2004년을 보내면서 | 김영교 | 2004.12.24 | 135 |